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청소년의 창의·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제고됨에 따라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중심으로 강의형 학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인성교육, 공동체 화합을 도모할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주말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교육 문화예술 전문기관 및 단체, 예술가, 예술강사, 문화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학령기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 체험, 캠프, 관람 등 다양한 과정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국·공립기관 연계 프로그램, 미술감상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가족오케스트라·합창 프로그램은 함께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세부 프로그램은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