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토) 오후 5:00 |
5월의 필링(Feeling of May) 각 나라 민족주의 음악가인 체코의 스메타나.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등의 작품으로 음악회를 구성해 5월 광주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음악회 |
| 6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
재미 솔솔 콘서트(在mi Sol Sol Concert) 바로크시대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시대별 대표음악을 연주하며 해설을 곁들인 무대 위에 객석을 마련해 연주자와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재미 솔솔한' 음악회 |
| 9월 15일(금)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
주사위 음악, 그리고 피터와 늑대 관객이 직접 참여·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차르트의 '주사위 작곡법'으로 관객이 작곡하고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또,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음악동화를 영상과 함께 연주하는 최고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경쾌한 가족음악회 |
| 11월 18일(토) 오후 5시 |
스위트콘서트(Suite Concert) 일정한 순서가 있는 기악 혹은 교향악 곡의 모음으로 젊은 지휘자의 경쾌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관현악 모음곡과 세계 각국 여러 가지 형식의 춤곡까지 연주하는 음악회 |
퍼블릭 프로그램
| 5. 13 ~ 10. 21 매주 토 오후 2시~4시 |
광산가족 바이올린 교실 - 랄랄라
부모와 자녀가 바이올린을 함께 배우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악기교육 프로그램 |
